2008년 03월 28일
진성고 문제에 대해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문제의 비리합체 명문진성진성고

진성고 출신인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제가 저 학교 안나온 게 다행입니다.
진성고 UCC가 나돌아다닌지 1주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뭐...
전원 기숙사라고 하는데 40인1실이 무슨 기숙삽니까? 군대 내무실도 저것보단 적게 들어가겠습니다.
기숙사는 많이 들어가 봐야 6인1실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딴 소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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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곳은 그냥 닥치고 공부만 시키는 곳이 아닙니다. 무슨 사설학원도 아니고 말이죠.
학교는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가르쳐야 하는 곳입니다.
공부만 가르치려면 뭐하러 3년씩이나 개고생하면서 학교 다니게 합니까? 그냥 검정고시 치게 하고 말죠.
이사장님하. 좀 작작 해 드시길 바랍니다.
학생은 배우려고 학교 가지 재단에 돈 바치려고 학교 가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학생이 학교를 공짜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 사립고답게(?) 돈이란 돈은 다 내가면서 학교 다니는데...
기숙사의 부족한 위생시설도 제대로 못갖추어 주고, 급식비도 3500원인 주제에 내용물은 완전 1600원 한다는 짬밥보다 못한 수준이고...
이사장 따님이시라는 매점 주인분도 작작 해 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체육복도 매점에서 사지 않으면 벌점이라던데 밖에 나가서 해 입으려면 5000원 정도 내면 되는 체육복이 2배 가까이 뻥튀기해서 11000원. 이거 뭡니까? 학교매점에서 이윤추구한다고 뭐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대신 학생 주머니 사정은 어쨌든 간에 폭리를 취해서 자기 배 불린다고 뭐라고 하렵니다.
밤에는 야담이라는 담임이 따로 있는 듯 한데 자격은 되는지도 학생들마저 의심하면 뭐 말 다했죠.
야담 하시는 분들도 학생들 그만 잡기 바랍니다. 권력남용 좀 쩝니다?
그리고 소지품 검사하는데 쓸데없이 편지는 왜 뒤적거립니까? 여러분 편지를 누가 마음대로 읽어보면 기분 좋을리 없잖습니까?
학생들 생각도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7무운동 중 5번과 7번이 좀 거시기 하던데요. 특히 5번은 병맛의 진수였습니다.
[무단이탈, 절도, 음주/흡연, 폭력행위, 기물파손] 이건 뭐 그렇다 칩시다. 특히 절도나 기물파손이나 폭력은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이고, 무단이탈, 음주/흡연 이것도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에게는 부적절하니까.
근데 불건전한 이성교제 금지. 이거 잡으려고 편지 뜯고 앉았습니까?
불건전한 이성교제를 금한다면 건전한 이성교제를 하면 되죠. 이런 생각은 안해 봅니까?
고등학생 정도 되면 보통 이성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런 시기에 남자랑 여자가 사귀는 것까지 락을 걸어버리면 어쩝니까?
그리고 선생님께 반항 금지. 분명 반항하면 안되긴 하지만 7무운동에 있는 이건 정말 애매합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거든요.
특히 진성고 UCC 돌아다니는 거 보니 교사들이 이 조항을 그냥 '학생은 그냥 선생
그리고 진성고 학생들이 종이비행기 시위를 했다던데 시위를 한 다음날 방송.
학생들 불만을 적은 낙서를 초딩수준으로 격하시키고는
"비판의식, 부정적인 사고방식 필요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이런 말이나 하고 앉았습니다.
학생들 불평불만을 들어 줄 여건이 안되면 어떻게든 달래야지, 이건 무슨 돼먹지도 못한 소리 입니까?
특히
"비판의식, 부정적인 사고방식 필요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이 부분. 선생이 이런 마인드로 학생을 가르치는데 학생들 서울대 잘만 보낸 게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사장이란 사람이 학생회장이 두발규제에 대한 서명을 들고 찾아오면 한번 봐 주지는 못할망정 왜 화분을 던집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방송 탄 뒤에 CCTV 달아놨다면서요? 그거 달 돈으로 학교 기숙사 시설에나 좀 투자하시지 그랬습니까?
이건 어떻게 보면 학생 복지에는 관심없고 학교 이미지나 돈벌이에만 관심이 있다는 걸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실추됐다 싶으면 그 원인을 찾아서 바로잡지는 못할망정.
현재 진성고 이사장이 전 이사장의 아들이고, 매점 주인은 이사장 딸이고.
완전히 가족끼리 족벌정치 하는 겁니다, 이거.
지금 조선시대나 60년대 아니에요, 댁들. 자제 좀 합시다.
마지막으로...
이런 일이 생겼으면 좀 반성합시다. 근데 반성은 커녕 오히려 자기 잘났다고 짹짹거리며 울고 있어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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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거의 다 했습니다.
왜 '거의'가 붙었냐면...
제가 하고 싶은 말 중에 욕설도 있거든요.
끝맺으면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광양시의 학생은 모두가 돈
↑이게 현실이 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8/03/28 02:30 | 바람직하지 못한 라디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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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 급식운영은 재단을 배제하고 학부모 중심의 학교운영위원회 급식소위원회가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어, 원천적으로 재단이 급식비에 대해 손댈 수 없는 구조입니다. 급식 운영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이렇게 투명하게 운영하는 학교는 없을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교조 간부라는 사람 등이 공영방송에 나와 급식운영에 간여하지 않은 재단이 기업수준의 급식 비리가 있다는 것처럼 공격하고, 누군가는 이를 이어받아 조직적으로 인터넷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진성고를 희생양으로 삼아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직원이 개인 비리를 저지르고 무슨 양심선언을 하였다고 하여 학교법인을 비리집단으로 매도하는 무책임한 마녀사냥은 중지되어야 합니다.
수년전 학교의 한 직원은 횡령 등의 혐의로 해임된 후 검찰 수사를 피해 도피 중 전교조를 찾아가 법인에 무슨 비리가 있는 것처럼 소위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간 검찰수사를 하였으나 재단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 사항입니다. 개인비리를 이를 양심선언으로 미화하여 재단을 마녀사냥 하고 있습니다.
유령이사 문제도 단순한 행정 착오를 부풀려 사학법 개정과 억지로 엮어 내는 마녀사냥식 공격입니다.
일부 언론 등에서 단골메뉴로 언급하는 “유령이사” 문제도 그렇습니다. 학교 직원이 이사 중 한분이 사망한 것을 잊은 채 중요사항이 아닌 의례적인 사항을 의결하는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의사록을 작성하였고, 어떤 상부의 지시나 부정한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감사와 수사결과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단순 행정착오나 직무소홀이지 비리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부풀려 사학법 개정과 연계하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선동행위로 보입니다.
진성고에 대한 마녀사냥식 매도는 즉각 중지되어야 함을 호소합니다.
평온하게 면학에 열중하는 학교에 대해 외부인들이 나서서 학생들까지 선동하면서 마녀사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혹시나 사학법 개정 등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학의 인권과 명예는 무참히 짓밟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학교 급식 비리, 유령 이사.. 뭐 그게 정치적 의도가 있다구요?
그거 별로 관심없습니다. 유령이사를 하든 학교 급식 비리를 하든..
단 우리가 진성고 사태를 보면서 분노하는 것은 정작 학교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민주주의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서 배워야 할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 그딴거 필요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어야 하고, 무슨 닭장에서 사육되듯이 열악한 시설에서 기숙생활을 하거나 강압적인 단속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핵심이죠! 학생들이 제대로 배울 것을 못 배우고 대접받을 걸 못 받는다는 것이 문제이지, 무슨 급식 비리, 유령이사.. 그런 건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물론 관련이 깊이 되어 있는 거지요.)
이사장 가족끼리 해먹을 거 다 해먹으십시오! 학생들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대우해 주면 다 해쳐먹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군요..
학생들이 불쌍해서 적은 글인데 정치이야기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게 웃기죠.
(네, 제가 그 옆학교 다니던 녀석입니다-_-)
중학교 동창중에서는 진성고 간 녀석들이 꽤 되는데, 다들 학교 잘못갔다고 후회만 하던데요?:D
게시판 알바 관리 제대로해야할듯 싶은데요 진성고등학교는-_-)
가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정보통신이용에 관한법률 위반이 뭔지 한번 찾아보고 올리세요
전과자가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 블로그 주소를 눌러주세요)
최근 진성고 관련 UCC 파문의 진실
목욕탕과 샤워시설은 불편한데요, 그것은 운영의 묘를 살려서 조를 지금보다 더 많이 짜서시간을 정해놓고 돌려가면서 쓰면 되는데, 이부분은 학교측에서 반성을 해야 할 듯합니다.
무지 커다랗고 지붕이 무지 높은 교실 하나에 30-40명 (동영상 처럼 40-50명은 아니구요)이 같이 자지만, 코골이가 있으면 귀마게를 하고 자고, 대부분 시간을 공부하고 잠만 자는 방이라서 생각보다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급식도 아침에는 좀 별로지만, 점심, 저녁 괜찮구요,,,
인터넷상 급식사진은 과일과 유제품이 없는 거 보니 진성고꺼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의도적으로 빼고 올려 놓았던지요 .... 왜 진성고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가요?
그러나 기숙사 운영과 급식은 전적으로 학부모가 주축이 된 학교운영위원회 및 급식소위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재단비리가 발생할 소지 자체가 제도적으로 차단 된 것입니다. 과거에도 학교 직원 1명이 비리를 저지르고, 일부 정치 집단이 정치적으로 재단을 공격하여 수차례에 걸친 감사와 수사가 이루어 졌으나 재단비리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습니다.
물론 과거 행정실 직원 횡령 사건 등 학교행정을 제대로 관리 못한 잘못은 있을지언정...비리는 없다는 게 진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학교운영위원회에 직접 참여한 학부모들이 다른 어떤 학교보다 투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진성고는 촌지 없는 학교, 교사채용시 어떤 대가도 받지 않은 학교로서 다른 사학보다 훨씬 깨끗하고 사교육비 한푼 들이지 않고 좋은 대학에 갈수 있는 훌륭한 학교라는 게 진실입니다. 경기도 광명 인근 학생들은 진성고에 못들어가서 안달입니다.
단언컨대 생활지도와 학교 운영 방식을 개선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교입니다. 왜냐하면 사교육비가 없는 가난한 집안 학생도 진성고만 가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숙사 생활을 통해 이기주의를 벗어나 우정과 협동심, 타인에 대한 배려 등을 아는 사람으로 클 수 있으니까요.
비로그인//흠좀무.
진성고//알바 좀 작작 하시기 바랍니다.
뭔알바가 이리도 많어
그런데 나도 네이버 블로그에 진성고 동영상 올렸는데
왜 알바가 안꼬일까?
가뜩이나 심심해 죽겠구만